티스토리 뷰
작곡가 겸 가수를 하다가 이제 요리사 및 요리사로 활동하고 있는 돈스파이크. 최근 투약 혐의로 체포되어 논란입니다. 오늘은 그 사고 및 얼마 전 결혼한 부인 그리고 그의 식당 스테이크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돈스파이크 신상 드러난 프로필
돈스파이크는 나이 1977년 1월생으로 40대 중반입니다. 돈스파이크 본명 김민수라고 알려져 있으며 키 189.8cm의 거구입니다. 그는2022년 6월 1983년생 아내 성하윤 씨와 결혼했습니다.
돈스파이크 학력 알아보면 중동중 - 휘문고를 졸업한 후 연세대 음악대학 작곡과 제적 당했으며 포지션 객원 피아노 연주자로 처음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돈스파이크는 주식회사 더궈에프엔비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의 예명 뜻은 스페인어로 귀족을 뜻하는 Don 그리고 긁다라는 뜻의 스파이크를 합친 합성어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사실 이는 급조한 거고 돈가스 + 스파게티 + 스테이크 합친 말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매우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가장 싫어하는 것은 후라이드 치킨이며 치킨은 튀김옷과 기름 맛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돈스파이크는 닭을 쓴 요리 중에서는 주로 백숙을 먹는다고 합니다.
돈스파이크 가족
돈스파이크 아내 성하윤 씨는 6살 연하로 소개팅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직업은 청담 라라피엠 원장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라라피엠 '명아원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워낙 예쁘고 실력이 좋아 업계에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그는 아내 외 어머니, 여동생 이렇게 가족 두 명이 더 확인됩니다. 아버지는 2019년 3월에 돌아가셨고 그의 여동생 또한 작곡가라고 하는데 지금은 여동생이 돈스파이크가 만든 바베큐 식당 로우 앤 슬로우 경영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유복한 집안이었고 순탄한 인생을 살았으나 21세 때 아버지 사업 실패로 가세가 기울어져 그때부터 돈스파이크가 생계를 책임졌다고 합니다.
투약 혐의 체포
돈스파이크 씨는 2022년 9월 말 저녁 8시쯤 강남구 역삼동 한 호텔에서 투약 및 소지한 혐의로 노원경찰서가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출동 당시 이미 증거가 발견되었고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도 양성 반응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같이 투약 혐의로 체포된 다른 피의자는 이미 돈스파이크 또한 이번 한 번이 아니라 수차례 투약했다는 증언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사람들이 더 많이 보고 있는 글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