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7차 핵실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가능성 이유 & 대한민국 관계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국제원자력 기구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분기 이사회에서 발표한 사항인데요. 어떻게 이 준비를 예측할 수 있었는지 이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AEA 핵실험 징후 예측 장소 풍계리 알아보기 IAEA는 북한 핵실험장 갱도가 재개방된 징후를 먼저 관찰했습니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는 북한이 지금까지 6차 핵실험을 벌였던 장소라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함경북도 길주군은 1읍 5구 22리 중 하나로 예로부터 송이버섯 산지로 매우 유명했다고 합니다. 지하자원으로는 대진평 지역에 활석, 장흥 쪽에는 흑연이 매장되어 있는데 겨..
시사경제/시사상식
2022. 6. 7. 20:54